훈련량은 늘렸는데 기록이 그대로인 시기가 옵니다. 더 달려야 하는 건지, 덜 달려야 하는 건지, 아니면 달리는 방식 자체를 바꿔야 하는 건지. 페이스와 심박수만 보고 있으면 이 질문에는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. 같은 페이스를 유지하는 데 내 몸이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쓰고 있는지, 한 걸음마다 속도를 얼마나 잃고 있는지는 손목에 찬 시계가 볼 수 없는 영역이기 때문입니다. 가민 포러너 970과 HRM 600은 바로 그 영역을 열어주는 조합입니다. 이 글에서는 두 제품이 각각 무엇을 하고, 함께 쓸 때 어떤 데이터가 새로 생기며, 그 숫자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까지 정리했습니다. https://smartstore.naver.com/garmin_gatevision/products/13751840558 [가민..